Teaser는 '맛보기, 예고편, 짓궂게 놀리는 사람'을 의미하는 명사이며, 주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본편이나 전체 내용을 보고 싶게 만드는 모든 것을 지칭합니다. 영화나 광고 분야에서는 정식 공개 전에 짧게 보여주는 '티저 영상'이나 '예고편'을 뜻하며, 마케팅에서는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의도적으로 정보를 조금만 흘리는 전략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한, 사람을 대상으로 할 때는 상대방을 짓궂게 놀리거나 괴롭히는 사람을 뜻하기도 합니다. 이 단어는 동사 tease(놀리다, 괴롭히다)에서 파생되었으며, 무언가를 완전히 보여주지 않고 감질나게 만든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비슷한 단어인 trailer가 영화의 전체적인 내용을 요약해서 보여주는 예고편이라면, teaser는 내용보다는 분위기나 궁금증을 유발하는 데 초점을 맞춘 짧은 영상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모든 매력적인 요소를 가리킬 때 폭넓게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