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iff는 주로 정부가 수입품이나 수출품에 부과하는 세금, 즉 관세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이는 국가 간의 무역을 규제하거나 국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경제 정책의 일환으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특정 국가에서 생산된 자동차를 수입할 때 높은 관세가 부과되면 그 자동차의 가격이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tariff'는 공공 서비스, 예를 들어 전기, 가스, 수도 등의 요금 체계를 나타낼 때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사용량에 따라 달라지는 요금 기준표나 요율표를 의미합니다. 경제 뉴스나 국제 무역 관련 기사에서 자주 등장하며, 일상 대화보다는 공식적이거나 전문적인 맥락에서 더 흔하게 사용됩니다. 관세라는 의미로 사용될 때는 'customs duty'와 유사하지만, tariff는 종종 특정 상품에 대한 세율 자체를 강조하는 뉘앙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