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ible assets는 기업이나 개인이 소유한 물리적 실체가 있는 자산을 의미하는 경제 및 회계 용어입니다. 여기서 tangible은 '만질 수 있는, 실체가 있는'이라는 뜻을 가지며, assets는 '자산'을 뜻합니다. 따라서 이 용어는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건물, 토지, 기계, 설비, 재고품, 현금 등을 통칭합니다. 반대로 눈에 보이지 않는 브랜드 가치, 특허권, 저작권 등은 intangible assets(무형 자산)라고 부릅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의 재무 상태를 평가할 때 이 용어는 매우 중요하게 다뤄지며, 특히 대차대조표상에서 기업의 실제적인 가치를 판단하는 기초 자료가 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경제 뉴스, 재무 보고서, 투자 분석 등 격식 있는 비즈니스 문맥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physical assets가 있으며, 이는 물리적 형태를 강조할 때 더 자주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