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face tension은 액체 표면이 마치 얇은 막처럼 작용하여 가능한 한 최소한의 면적을 유지하려는 성질을 의미하는 과학 용어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물방울이 둥근 모양을 유지하거나, 소금쟁이가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는 현상을 설명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이 단어는 물리나 화학과 같은 과학적 맥락에서 주로 쓰이지만, 비유적으로는 어떤 상황에서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 때 '표면적인 긴장'이라는 의미로 쓰이기도 합니다. 한국어로는 '표면장력'이라고 하며, 액체 분자 간의 응집력 때문에 발생합니다. 비슷한 개념인 점성(viscosity)이 액체의 흐름에 대한 저항을 의미한다면, surface tension은 액체 표면의 수축하려는 힘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학술적인 용어이므로 격식 있는 자리나 과학적 토론에서 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