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cker price는 주로 자동차나 고가품에 붙어 있는 '정가', '표시 가격', 또는 '권장 소비자 가격'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이 단어는 판매자가 소비자에게 제시하는 최초의 가격을 나타내며, 특히 자동차 구매 시 많이 사용됩니다. 차량 창문에 붙어 있는 가격표(sticker)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이 가격은 보통 협상의 시작점이 됩니다. 즉, 소비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은 'sticker price'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sticker price'는 제조사나 판매자가 제안하는 가격일 뿐, 최종 거래 가격은 아닐 수 있다는 뉘앙스를 가집니다. 따라서 이 가격은 '최대치' 또는 '시작점'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용어는 소비자가 제품의 '공식적인' 가격을 알 수 있게 해주지만, 실제 구매 가격은 흥정을 통해 달라질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