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ck to the rules는 '정해진 규칙이나 원칙을 어기지 않고 그대로 따르다'라는 의미를 가진 관용구입니다. 여기서 stick은 '달라붙다'라는 기본 의미에서 파생되어, 어떤 기준이나 규칙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 표현은 주로 학교, 직장, 스포츠 경기 등 공식적인 상황에서 규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할 때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인 follow the rules보다 규칙에 대한 '고수'와 '집착'의 뉘앙스가 더 강하며, 상황이 바뀌더라도 원칙을 바꾸지 않는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반대되는 표현으로는 break the rules(규칙을 어기다)나 bend the rules(규칙을 약간 어기다/융통성을 부리다)가 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규칙 준수를 강조하는 문맥에서 자주 쓰이며, 정직하고 원칙적인 태도를 묘사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