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 sequence는 기계, 컴퓨터 시스템, 또는 복잡한 프로세스가 정상적으로 작동을 시작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일련의 정해진 단계나 절차를 의미합니다. 주로 기술적인 맥락에서 컴퓨터가 켜질 때 하드웨어를 점검하고 운영체제를 로드하는 과정을 설명하거나, 공장의 대형 설비나 항공기 엔진이 가동을 시작할 때 수행하는 안전 점검 및 작동 순서를 일컫는 데 사용됩니다. 단순히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의미의 'start'보다 훨씬 구체적이며, 여러 단계가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순서대로 진행되어야 함을 강조하는 용어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어떤 프로젝트의 초기 착수 단계나 복잡한 장비를 다루는 과정을 묘사할 때 비유적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이 용어는 시스템의 안정성과 오류 없는 가동을 보장하기 위해 각 단계가 정확한 순서로 실행되어야 한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내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