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 cost는 새로운 사업이나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발생하는 일회성 비용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여기에는 사무실 임대료, 장비 구입비, 법적 등록 비용, 초기 마케팅 비용 등이 포함됩니다. 비즈니스 영어에서 매우 자주 사용되는 용어로, 단순히 운영 중에 발생하는 '운영 비용(operating cost)'과는 명확히 구분됩니다. 운영 비용은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가는 돈이지만, start-up cost는 사업의 문을 열기 위해 '시작 단계'에서만 지불하는 비용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창업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비용을 정확히 계산하는 것이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상황이나 투자 유치 제안서 등에서 전문적인 용어로 널리 쓰이며, 복수형인 start-up costs로 더 자주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