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lemate는 원래 체스 경기에서 유래한 용어로, 어느 쪽도 이길 수 없는 무승부 상태를 의미합니다. 체스에서 자신의 왕이 공격받고 있지는 않지만, 규칙을 어기지 않고는 어떤 말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을 뜻합니다. 일상적인 맥락에서는 협상, 논쟁, 전쟁 등에서 양측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 더 이상 진전이 없는 '교착 상태'를 묘사할 때 자주 쓰입니다. Deadlock이나 Impasse와 의미가 매우 유사하지만, Stalemate는 특히 양측이 서로를 견제하느라 아무런 움직임도 취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비즈니스 회담이나 정치적 갈등 상황에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물러 있을 때 이 단어를 사용하면 적절합니다. 격식 있는 표현에 속하며, 뉴스나 신문 기사에서 국가 간의 갈등이나 노사 간의 협상 결렬을 묘사할 때 빈번하게 등장합니다. 동사로도 쓰여 '교착 상태에 빠뜨리다'라는 의미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