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level은 소리의 강도나 크기를 나타내는 명사로, 주로 과학적, 기술적, 또는 일상적인 환경에서 소음의 정도를 측정할 때 사용됩니다. 한국어로는 '음량'이나 '소리 크기'로 번역되지만, 단순히 볼륨 조절을 의미하는 volume과는 달리, 환경 소음이나 특정 공간의 데시벨(dB) 수치를 언급할 때 더 전문적인 느낌을 줍니다. 예를 들어, 공사장이나 공항 근처의 소음 규제를 논할 때 sound level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이 단어는 측정 가능한 물리적 수치라는 뉘앙스가 강하며, 단순히 '소리가 크다'는 주관적인 느낌보다는 '측정된 소리의 높낮이'라는 객관적인 상태를 지칭합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volume을 더 흔히 쓰지만, 기술적인 문서나 안전 규정, 혹은 소음 공해와 관련된 대화에서는 sound level이 훨씬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