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al danger는 '위험을 알리다' 또는 '위험 신호를 보내다'라는 의미를 가진 구동사적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주로 어떤 상황이나 행동이 잠재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음을 경고하거나, 실제로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때 이를 주변에 알리는 행위를 나타냅니다. 주로 뉴스, 재난 상황, 혹은 비유적인 맥락에서 사용되며, 단순히 위험을 느끼는 것을 넘어 타인에게 그 위험을 인지시키는 능동적인 동작을 강조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warn of danger와 비교했을 때, signal danger는 좀 더 시각적이거나 구체적인 신호(불빛, 소리, 몸짓 등)를 통해 위험을 전달한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격식 있는 상황에서 경고의 의미로 자주 쓰이며,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공식적인 보고서나 긴급 상황을 묘사하는 문장에서 더 빈번하게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