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effects는 주로 의학이나 약물 치료와 관련하여 본래 의도한 효과 외에 부수적으로 나타나는 바람직하지 않은 반응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약을 복용했을 때 나타나는 졸음, 메스꺼움, 두통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의학적 맥락 외에도 정책이나 특정 조치가 가져오는 예상치 못한 부정적인 결과를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도 널리 사용됩니다. 유사한 표현인 aftermath는 사건이 일어난 뒤의 '여파'나 '결과'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side effects는 주된 목적이나 효과와 동시에 혹은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수적인' 성격이 강합니다. 일상생활이나 뉴스에서 매우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격식 있는 표현이며, 주로 복수형인 side effects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조치를 취하기 전에 반드시 고려해야 할 위험 요소라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