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d는 주로 유리, 도자기, 금속과 같이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질이 부서졌을 때 발생하는 '날카로운 파편'이나 '조각'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단순히 어떤 물체의 일부분을 뜻하는 일반적인 단어인 piece보다 훨씬 구체적인 뉘앙스를 가지고 있으며, 대개 깨진 단면이 날카로워 만지면 상처를 입을 수 있는 위험한 상태를 암시합니다. 고고학 분야에서는 고대 유적지에서 발견되는 도자기 파편을 지칭할 때 potsherd라는 단어와 함께 전문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깨진 창문 유리나 부서진 거울 조각을 묘사할 때 가장 흔히 쓰이며, 문학적으로는 '기억의 파편(shards of memory)'이나 '무너진 꿈의 조각'처럼 추상적인 개념이 산산조각 난 상태를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도 자주 등장합니다. Fragment와 유사하지만, shard는 특히 날카로운 모서리를 가진 파편이라는 시각적 이미지가 강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