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tled customs는 오랜 시간 동안 사회나 집단 내에서 굳어져 변하지 않고 이어져 내려오는 '확립된 관습'이나 '정착된 풍습'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settled'는 '정착된' 또는 '확정된'이라는 의미를 지니며, 'customs'는 사회적 관습이나 관례를 뜻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법적 효력에 버금가는 사회적 구속력을 갖거나 문화적 정체성의 일부가 된 전통적인 행위 양식을 강조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법률적인 문맥에서는 오랫동안 지켜져 온 관습법적인 요소를 지칭하기도 하며, 사회학적으로는 특정 공동체의 행동 규범을 설명할 때 쓰입니다. Tradition과 유사하지만, settled라는 형용사가 붙음으로써 그 관습이 매우 안정적이고 논란의 여지가 없이 고착되었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깁니다. 격식 있는 문어체나 학술적인 글에서 자주 등장하며, 변화하기 어려운 사회적 구조를 비판하거나 옹호할 때 모두 활용될 수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