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aration은 사물이나 사람, 혹은 개념이 서로 떨어지거나 나뉘는 상태나 과정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물리적으로 물체가 나뉘는 '분리'뿐만 아니라, 부부나 연인이 떨어져 지내는 '별거'나 '이별'의 의미로도 자주 쓰입니다. 또한, 종교와 정치의 분리(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처럼 추상적인 개념의 '구분'을 나타낼 때도 필수적인 단어입니다. Division이 전체를 여러 부분으로 쪼개는 느낌이라면, Separation은 원래 하나였거나 붙어 있던 것을 떼어놓거나 거리를 두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격식 있는 상황에서는 고용 관계의 종료인 퇴직을 완곡하게 표현할 때도 사용됩니다. 일상 대화부터 법률, 과학 분야까지 폭넓게 활용되는 단어이므로 문맥에 따른 정확한 해석이 중요합니다. 특히 심리학에서는 애착 대상과의 떨어짐을 뜻하는 용어로도 빈번하게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