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ority는 조직이나 집단 내에서 더 높은 지위나 더 긴 근속 기간을 가짐으로써 얻게 되는 권리나 지위를 의미합니다. 주로 직장 내에서의 '연공서열'이나 '근속 연수'를 뜻할 때 자주 쓰이며, 나이가 더 많음을 의미하는 '연장자임'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생물학적 나이가 많은 것(age)과는 구별되며, 특정 조직에 얼마나 오래 머물렀는지 혹은 그로 인해 어떤 우선권(priority)을 갖는지를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승진이나 휴가 신청 시 'seniority'에 따라 결정된다는 표현은 오래 일한 사람에게 우선권이 있다는 뜻입니다. 한국 사회의 유교적 배경 때문에 한국인 학습자들에게는 익숙한 개념이지만, 서구권 기업 문화에서는 성과(merit)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하므로 문맥에 따른 뉘앙스 파악이 중요합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상황이나 인사 관리(HR) 관련 대화에서 주로 사용되는 명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