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weekly는 '주 2회의' 또는 '일주일에 두 번의'라는 뜻을 가진 형용사 및 부사입니다. 접두사 'semi-'는 '반(half)'을 의미하므로, 일주일(week)의 절반마다 일어나는 일, 즉 일주일에 두 번 발생하는 빈도를 나타냅니다. 많은 학습자들이 'biweekly'와 혼동하곤 하는데, biweekly는 '2주에 한 번'과 '주 2회'라는 두 가지 의미를 모두 가지고 있어 문맥에 따라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반면, semiweekly는 명확하게 '주 2회'만을 의미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로 신문이나 잡지의 발행 주기, 기업의 정기 회의, 또는 특정 서비스의 운영 빈도를 설명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일정을 조율할 때 'twice a week' 대신 이 단어를 사용하면 훨씬 전문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명사로 쓰일 때는 주 2회 발행되는 간행물 자체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시간의 간격을 정확히 표현해야 하는 계약서나 공고문에서 특히 유용한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