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government는 '자치', '자치권', 또는 '자주 정부'를 의미하는 명사이며, 외부 세력이나 타국의 간섭 없이 특정 집단이나 국가의 구성원들이 스스로 법을 만들고 관리하며 다스리는 상태를 뜻합니다. 이 단어는 주로 정치적, 역사적 맥락에서 식민지였던 국가가 독립적인 통치권을 획득하거나, 지방 자치 단체가 중앙 정부로부터 독립된 의사 결정권을 행사할 때 사용됩니다. Autonomy(자율성)와 의미가 유사하지만, Self-government는 보다 구체적인 '통치 체제'나 '정치적 권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또한 학교 내의 학생 자치(student self-government)와 같이 작은 공동체의 운영 방식을 설명할 때도 쓰입니다. 격식 있는 표현으로 분류되며, 민주주의의 핵심 원칙 중 하나인 '피통치자의 동의에 의한 통치'를 설명할 때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단어입니다. 독립(Independence)이 완전한 분리를 강조한다면, 자치(Self-government)는 스스로를 다스리는 행위 자체에 더 큰 비중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