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job은 본업 외에 추가로 갖는 직업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한국어로는 흔히 '부업'이나 '투잡'으로 번역됩니다. 현대 사회에서 경제적 여유를 위해 혹은 자기 계발이나 취미를 위해 본업 외에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매우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side hustle'이나 'moonlighting'이 있는데, 'side hustle'은 좀 더 열정적이고 수익 창출을 위한 부가적인 프로젝트라는 느낌이 강하고, 'moonlighting'은 주로 밤에 몰래 하는 부업이라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반면 'second job'은 가장 중립적이고 직관적인 표현으로, 단순히 두 번째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전달할 때 가장 적합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주로 'have a second job'과 같은 형태로 동사와 함께 자주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