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belt는 자동차나 비행기 등의 좌석에 설치되어 사고 시 탑승자의 몸을 고정해 주는 '안전벨트'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한국어에서도 '안전벨트'라는 표현을 흔히 쓰지만, 영어권 국가에서는 'safety belt'보다 'seat belt'가 훨씬 더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표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단어는 주로 'fasten'(매다)이나 'buckle up'(벨트를 채우다)과 같은 동사와 강력한 결합력을 가지며, 반대로 벨트를 풀 때는 'unfasten'이나 'undo'를 사용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뿐만 아니라 법적인 문맥, 교통 안전 캠페인, 기내 방송 등 공식적인 상황에서도 두루 쓰이는 필수 어휘입니다. 최근에는 전 좌석 착용 의무화에 따라 'rear seat belt'(뒷좌석 안전벨트)라는 표현도 자주 등장합니다. 단순히 차량의 부품을 지칭하는 것을 넘어, 생명을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수단이라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