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urry away는 작은 동물이나 사람이 겁을 먹거나 당황하여 짧고 빠른 걸음으로 급하게 자리를 뜨는 모습을 묘사하는 표현입니다. Scurry라는 단어 자체가 '종종걸음으로 서두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단순히 도망치는 것(run away)보다 훨씬 더 바쁘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느낌을 줍니다. 주로 쥐나 곤충 같은 작은 생명체가 인기척을 느끼고 숨을 곳을 찾아 빠르게 움직일 때 자주 사용되며, 사람에게 사용할 경우 무언가 들켰을 때 당황해서 허둥지둥 자리를 피하는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Run away가 목적지에 집중한 도망이라면, scurry away는 움직임의 모양새와 속도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누군가 곤란한 상황에서 슬그머니 자리를 피할 때도 비유적으로 사용하며, 다소 급박하고 소란스러운 느낌을 주는 동사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