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ulptures는 돌, 나무, 금속, 점토 등의 재료를 깎거나 빚어서 만든 입체적인 예술 작품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단수형인 sculpture는 예술의 한 분야인 '조각'이라는 추상적인 개념과 개별적인 '조각품'이라는 구체적인 대상을 모두 지칭할 수 있으며, 복수형인 sculptures는 여러 개의 조각 작품들을 나타냅니다. 미술관이나 공원 등에서 볼 수 있는 동상이나 추상적인 형태의 입체물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비슷한 단어인 statue는 주로 사람이나 동물의 모습을 본뜬 '동상'이나 '상'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지만, sculpture는 그보다 훨씬 넓은 범위를 포함하며 형태가 없는 추상적인 조각까지 모두 아우르는 포괄적인 용어입니다. 격식 있는 예술 비평이나 일상적인 대화에서 모두 자연스럽게 사용되며, 예술적 가치를 지닌 입체물을 지칭할 때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