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iated는 어떤 욕구나 욕망, 특히 식욕이 완전히 채워져 더 이상 원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하는 형용사입니다. 단순히 배가 부른 상태를 넘어, 무언가로 인해 충분히 만족하거나 오히려 과해서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느낌을 강조합니다. 주로 음식과 관련하여 사용되지만, 지식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었거나 감정적인 욕구가 충족되었을 때도 비유적으로 쓰입니다. 비슷한 단어인 satisfied가 일반적인 만족을 의미한다면, satiated는 '더 이상 들어갈 자리가 없을 정도로 가득 찬'이라는 물리적 포만감의 뉘앙스가 강합니다. 격식 있는 표현으로 분류되며, 일상 회화에서는 주로 'full'이나 'satisfied'를 더 자주 사용합니다. 부정적인 맥락에서는 무언가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 흥미를 잃었을 때 '물린' 혹은 '질린'이라는 의미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