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ed는 '충분히 만족한, 물린, 질린'을 의미하는 형용사이며, 주로 욕구나 식욕 등이 완전히 채워져 더 이상 원하지 않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이 단어는 라틴어 'satis(충분한)'에서 유래했으며, 단순히 배가 부른 상태를 넘어 무언가에 대해 더 이상 갈망하지 않거나 오히려 과해서 싫증이 난 상태를 강조할 때 사용합니다. 비슷한 단어인 satisfied가 긍정적인 만족감을 나타내는 반면, sated는 욕구가 과도하게 충족되어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는 '물린' 상태라는 부정적인 뉘앙스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주로 식욕이나 호기심, 혹은 욕망이 완전히 해소된 상황에서 격식 있는 문체로 자주 쓰입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full'이나 'satisfied'를 더 흔히 사용하지만, 문학적이거나 세련된 표현을 원할 때 sated를 선택하면 훨씬 풍부한 묘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