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s-talk은 물건을 팔거나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 사용하는 화려하고 설득력 있는 말을 의미합니다. 주로 영업 사원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미리 준비한 정형화된 멘트나, 제품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매력적으로 들리게 하는 화법을 가리킵니다. 한국어의 '영업용 멘트'나 '입에 발린 소리'와 맥락이 닿아 있으며, 때로는 진실성보다는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여겨져 약간의 부정적인 뉘앙스로 쓰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지나치게 칭찬을 하거나 장점만 늘어놓을 때 '그건 그냥 영업용 멘트일 뿐이야(That's just sales talk)'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빈번하게 사용되며,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할 때 유용한 표현입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상대의 결정을 유도하려는 의도가 담긴 모든 종류의 설득적 발언을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