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total은 '누계' 또는 '중간 합계'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어떤 항목들의 합계를 계속해서 더해나가면서 그때그때의 총합을 보여주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예산 관리, 재고 파악, 스포츠 경기 점수 계산 등에서 특정 시점까지의 총합을 파악할 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이는 최종적인 총합(final total)과는 달리, 과정 중에 계속해서 업데이트되는 합계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매번 새로운 숫자가 추가될 때마다 이전의 합계에 더해져 새로운 'running-total'이 됩니다. 이 개념은 특히 데이터 분석, 회계, 프로젝트 관리 등에서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싶을 때 자주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한 달 동안의 지출을 기록할 때, 매일의 지출을 더해나가면서 그날그날의 총 지출액을 파악하는 것이 바로 'running-total'입니다. 이는 단순히 'total'이라고 할 때의 최종 합계와는 구별되는, '진행 중인' 합계라는 뉘앙스를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