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 expenses는 기업이나 조직이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시설을 유지하는 데 지속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사무실 임대료, 전기세, 수도세, 통신비, 소모품비 등 사업을 '운영(running)'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반복적인 지출을 가리킵니다. 비즈니스 영어에서 매우 자주 사용되는 표현으로, 자본적 지출(capital expenditure)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operating costs나 overheads가 있는데, running expenses는 좀 더 실무적이고 일상적인 유지 비용이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문서나 회계 보고서에서 주로 사용되며, 회사의 재무 상태를 파악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항목입니다. 한국어로는 상황에 따라 운영비, 경상비, 유지비 등으로 번역되며,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매달 혹은 매년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을 지칭할 때 가장 적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