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nd-trip ticket은 왕복 항공권이나 기차표 등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즉,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갔다가 다시 원래 출발지로 돌아오는 여정에 필요한 표를 통칭합니다. 편도 티켓(one-way ticket)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여행 계획이 확정되어 돌아오는 날짜가 정해져 있을 때 주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뉴욕으로 갔다가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비행기표를 구매할 때 이 용어를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비행기뿐만 아니라 기차, 버스 등 교통수단에 모두 적용될 수 있지만, 특히 국제선 항공권 예약 시 매우 흔하게 사용됩니다. 한국어 학습자들이 흔히 '왕복표'라고 직역하여 사용하지만, 영어에서는 'round-trip'이라는 형용사적 역할을 하는 단어가 'ticket'을 수식하는 형태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