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spective labeling은 어떤 사건이나 행동이 일어난 후에 그 의미를 부여하거나 특정 범주로 분류하는 과정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심리학, 사회학,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 사용되는 전문 용어입니다. 심리학적 관점에서는 과거의 행동을 현재의 시점에서 해석하여 그 사람의 성격이나 상태를 규정짓는 것을 말하며, 이는 종종 낙인 효과와 연결되기도 합니다. 데이터 과학이나 머신러닝 분야에서는 이미 수집된 데이터에 대해 나중에 기준을 정해 라벨을 붙이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이 용어는 단순히 무언가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사실을 현재의 관점에서 재구성한다는 '회고적(retrospective)'인 성격이 강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학술적, 기술적 맥락에서 주로 쓰이며, 어떤 현상을 사후적으로 분석할 때 매우 유용한 표현입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post-hoc labeling이 있으며, 이는 거의 같은 의미로 혼용됩니다. 이 단어는 명사구로 사용되며, 문장 내에서 주어나 목적어 자리에 위치하여 특정 분석 방법론이나 사회적 현상을 지칭할 때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