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hinking은 어떤 대상이나 상황에 대해 기존의 관점을 버리고 새롭게 다시 생각하거나 검토하는 과정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동사 rethink의 현재분사형에서 파생되었지만, 현대 영어에서는 하나의 독립적인 명사로 굳어져 '재고'나 '발상의 전환'이라는 뜻으로 자주 쓰입니다. 단순히 다시 생각하는 것을 넘어, 기존의 방식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고 근본적인 변화를 꾀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비슷한 단어인 reconsideration이 단순히 결정을 번복하거나 다시 고려하는 느낌이라면, rethinking은 좀 더 전략적이고 구조적인 변화를 암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즈니스 환경이나 정책 결정, 혹은 개인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수정할 때 매우 자주 등장하는 단어입니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a major rethinking'과 같이 관사와 함께 쓰여 하나의 중요한 사건이나 과정으로 묘사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