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ention rate는 '유지율' 또는 '보존율'을 의미하는 명사구로, 특정 기간 동안 어떤 그룹이나 집단이 얼마나 잘 유지되거나 남아 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주로 비즈니스, 교육, 마케팅 분야에서 매우 중요하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직원이 얼마나 오래 근무하는지를 나타내는 직원 유지율(employee retention rate)이나, 학교에서 학생들이 다음 학년으로 진급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학생 유지율(student retention rate) 등이 있습니다. 이 용어는 '얼마나 많이 잃지 않고 붙잡아 두었는가'에 초점을 맞추며, 이 비율이 높을수록 긍정적인 성과로 간주됩니다. 비슷한 개념으로 '이탈률(churn rate)'이 있는데, 이는 retention rate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떠났는지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retention rate가 높다는 것은 고객이나 직원을 성공적으로 붙잡고 있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