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gnation은 '사직, 퇴직' 또는 '체념, 단념'이라는 두 가지 주요 의미를 가지는 명사입니다. 직장이나 직책을 그만두는 공식적인 행위를 나타낼 때 가장 흔하게 사용되며, 이때는 '사직서 제출'과 같은 맥락에서 쓰입니다. 예를 들어, 'He handed in his resignation yesterday.'라고 하면 그가 어제 사직서를 제출했다는 뜻입니다. 두 번째 의미인 '체념'이나 '순응'은 어떤 어려운 상황이나 피할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더 이상 저항하지 않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이 뉘앙스는 다소 부정적이거나 수동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She accepted her fate with quiet resignation.'이라고 하면 그녀는 조용한 체념으로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였다는 의미입니다. 'Resign'(동사, 사직하다/체념하다)에서 파생된 명사형입니다. 비슷한 단어인 'quitting'이 좀 더 비공식적인 그만둠을 의미한다면, 'resignation'은 좀 더 공식적이거나 깊은 내면의 수용을 나타낼 때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