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based entrepreneur는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수행된 과학적 발견이나 기술적 혁신을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인 창업가(entrepreneur)가 시장의 틈새나 서비스 혁신에 집중한다면, 이들은 주로 '딥테크(deep tech)'나 고도의 전문 지식을 상업화하는 데 주력합니다. 이 용어는 학계의 연구 결과가 단순히 논문으로 끝나지 않고 실생활에 적용되는 과정에서 자주 등장하며, 'academic entrepreneur'와 유사하게 쓰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기술적 전문성은 뛰어나지만 경영이나 마케팅 분야에서는 보완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대학 내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주요 대상이 됩니다. 전문적인 뉘앙스를 풍기며, 기술 집약적 산업이나 바이오, AI 분야에서 특히 많이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을 넘어, 자신의 연구가 세상에 기여하기를 바라는 학자적 마인드와 기업가 정신을 동시에 가진 인물을 지칭할 때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