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ercussions는 어떤 사건이나 행동이 발생한 후에 뒤따르는 '영향'이나 '파장'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일어난 결과(result)를 넘어, 물결이 퍼져나가듯 여러 방면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는 간접적이고 연쇄적인 파급 효과의 뉘앙스가 강합니다. 주로 예상치 못했거나 부정적인 결과를 나타낼 때 자주 쓰이며, 격식 있는 뉴스, 비즈니스 보고서, 정치적 담화 등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제 정책의 변화가 서민 경제에 미치는 파장이나, 특정 발언이 사회적으로 일으키는 반향 등을 설명할 때 적합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단수보다는 복수형인 repercussions로 쓰이며, '심각한 파장을 불러오다'와 같이 심각성을 강조하는 형용사와 자주 결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