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aissance는 '르네상스, 부흥, 재기'를 의미하는 명사이며, 역사적으로는 14세기에서 17세기 사이 유럽에서 일어난 문예 부흥기를 지칭하는 고유명사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명사로 쓰일 때는 특정 분야나 문화, 예술, 혹은 개인의 능력이 다시 활발해지거나 전성기를 맞이하는 '부흥'이나 '재기'의 의미로 폭넓게 사용됩니다. Revival과 유사한 의미를 지니지만, Renaissance는 단순히 다시 살아나는 것을 넘어 이전의 영광을 되찾거나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하는 창의적이고 문화적인 성격이 강하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격식 있는 문체에서 주로 사용되며, 어떤 분야가 침체기를 겪은 뒤 다시 주목받을 때 'a renaissance of jazz'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발음 시에는 '레네상스'보다는 '레너산스'에 가깝게 발음하며, 대문자로 시작할 때는 역사적 시대를, 소문자로 시작할 때는 일반적인 부흥을 의미한다는 점을 기억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