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ttance는 '송금' 또는 '송금액'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한 국가에서 다른 국가로 돈을 보내는 행위나 그렇게 보내진 돈 자체를 지칭할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해외에 나가 있는 근로자가 본국의 가족에게 생활비를 보내거나, 유학생이 학비를 송금할 때 이 단어를 사용합니다. Remittance는 단순히 돈을 보내는 행위를 넘어, 가족 부양, 투자, 국제 무역 대금 결제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질 수 있습니다. 비슷한 의미의 'transfer'와 비교했을 때, 'remittance'는 특히 '해외로의 송금'이라는 뉘앙스가 강하며, 'transfer'는 은행 계좌 간의 이체 등 더 넓은 범위의 자금 이동을 포괄합니다. 또한 'payment'는 어떤 대가로 돈을 지불하는 행위 전반을 의미하지만, remittance는 그 중에서도 '송금'이라는 특정 방식을 강조합니다. 이 단어는 금융, 경제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며, 비교적 격식 있는 표현으로 간주됩니다. 하지만 일상 대화에서도 해외 송금과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 자연스럽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