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ainder는 '나머지, 남은 부분'을 뜻하는 명사이며, 주로 어떤 전체 집합이나 기간에서 일부분을 제외하고 남은 부분을 가리킬 때 사용됩니다. 이 단어는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격식 있는 상황이나 기술적인 맥락에서 더 자주 등장합니다. 특히 수학에서는 나눗셈을 하고 남은 '나머지'를 의미하며, 출판 분야에서는 팔리지 않고 남은 '재고 도서'를 지칭하기도 합니다. 'Rest'와 의미가 매우 유사하지만, Remainder는 법률, 계약, 수학적 계산 등에서 더 정밀하게 남은 양을 표현할 때 선호됩니다. 예를 들어 'the remainder of the contract'라고 하면 계약의 남은 기간이나 잔여 조건을 의미합니다. 'Balance'와 비교했을 때, balance는 주로 은행 잔고나 회계상의 차액을 의미하는 경향이 강한 반면, remainder는 물리적인 양이나 시간의 남은 부분을 포괄적으로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