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ain for는 어떤 장소나 행사, 시간 동안 자리를 뜨지 않고 계속 머무르는 상태를 나타내는 구동사적 표현입니다. 주로 특정 목적이나 이유 때문에 그 자리에 남아야 할 때 사용하며, 단순히 '남다'라는 의미의 remain 뒤에 전치사 for를 붙여 '무엇을 위해 남다'라는 구조를 형성합니다. 예를 들어, 회의가 끝난 후 추가 논의를 위해 남거나, 파티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Stay for와 매우 유사한 의미를 지니지만, remain for는 조금 더 격식 있고 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stay for가 더 흔하게 쓰이지만, 비즈니스 상황이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remain for를 사용하여 조금 더 격조 있는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이 표현은 뒤에 시간의 길이(예: for an hour)나 특정 목적(예: for a meeting)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