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ain-behind-for는 어떤 장소나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이 떠난 후에도 자리를 지키거나, 특정 목적을 위해 추가로 머무르는 것을 의미하는 구동사적 표현입니다. 주로 수업이 끝난 뒤 선생님과 상담을 하거나, 회의가 끝난 후 추가 논의를 하기 위해 남는 상황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단순히 '남다'라는 의미의 stay나 remain보다 '무엇을 하기 위해(for)'라는 목적성이 강조되는 표현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학교나 직장과 같은 공적인 환경에서 더 자주 쓰이며, 정중하고 격식 있는 느낌을 줍니다. 비슷한 표현인 stay behind는 목적을 명시하지 않아도 되지만, remain behind for는 뒤에 남아서 무엇을 할 것인지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문맥에 따라 누군가를 기다리거나, 업무를 마무리하기 위해 자리를 지키는 뉘앙스를 전달할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