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resher-course는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거나 잊어버린 지식이나 기술을 다시 익히기 위해 듣는 단기 교육 과정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직장인들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거나, 자격증을 유지하기 위해, 혹은 오랫동안 쉬었던 분야로 복귀하기 전에 실력을 점검하고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할 때 사용합니다. 한국어의 '보수 교육'이나 '재교육'과 가장 유사한 맥락을 가지며, 단순히 처음부터 배우는 기초 과정과는 달리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상기시키고 보완한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비즈니스 환경이나 전문직 분야에서 매우 흔하게 쓰이는 표현이며,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표준적인 용어입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training이나 workshop이 있지만, refresher-course는 '다시(re-)'라는 접두사가 강조하듯 '복습'과 '업데이트'의 성격이 훨씬 짙다는 점을 기억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