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ntry는 '다시 들어감'을 뜻하는 명사이며, 주로 물리적인 공간이나 특정 상태로 다시 돌아오는 상황을 묘사할 때 사용합니다. 가장 흔하게는 우주선이 대기권으로 다시 들어오는 '대기권 재진입'을 의미하며, 이외에도 외국인이 비자 문제 등을 해결하고 다시 입국하는 '재입국', 혹은 직장이나 사회 활동을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하는 '복귀'의 의미로도 널리 쓰입니다. 비슷한 단어인 return이 단순히 '돌아오다'라는 일반적인 의미를 가진다면, reentry는 이전에 머물렀던 곳이나 상태에서 잠시 벗어났다가 다시 그 안으로 들어간다는 '재(re-)'의 의미가 훨씬 강조됩니다. 격식 있는 상황이나 기술적인 맥락에서 자주 사용되며, 특히 이민법이나 항공 우주 분야에서는 필수적인 용어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경력 단절 후 다시 일을 시작하는 'career reentry'와 같은 표현으로도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