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nstituted leather는 가죽 조각이나 가죽 섬유를 접착제와 혼합하여 압축한 뒤 시트 형태로 만든 소재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흔히 '본디드 레더(bonded leather)'라고도 불리며, 천연 가죽의 부산물을 재활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일반적인 천연 가죽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대량 생산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로 가구, 신발, 벨트, 책 표지 등 내구성이 아주 높지 않아도 되는 제품의 외장재로 널리 사용됩니다. 천연 가죽(genuine leather)과 비교했을 때, 가죽 고유의 질감이나 내구성은 다소 떨어지며 시간이 지나면 표면이 갈라지거나 벗겨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품을 구매할 때 이 소재가 사용되었다면 천연 가죽과는 다른 관리법이 필요하며, 고급 가죽 제품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주의가 필요한 용어입니다. 상업적으로는 가죽의 느낌을 내면서도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효율적인 대안으로 인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