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ssimilation은 '재동화, 재흡수'를 의미하는 명사이며, 어떤 대상이나 사람이 원래 속해 있던 집단, 문화, 혹은 상태로 다시 돌아가 그 일부가 되는 과정을 뜻합니다. 주로 사회학이나 인류학적 맥락에서 이민자가 본국으로 돌아가 다시 그 사회의 관습에 녹아드는 경우나, 생물학적으로 특정 물질이 다시 흡수되는 현상을 설명할 때 사용됩니다. Assimilation이 '동화'라는 일반적인 과정을 의미한다면, 접두사 re-가 붙은 reassimilation은 '다시(again)'라는 의미가 강조되어, 과거에 동화되었던 경험이 있거나 잠시 이탈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지칭합니다. 격식 있는 학술적 문맥이나 사회적 분석에서 주로 쓰이며,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보고서나 논문 등에서 특정 집단의 문화적 복귀를 논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