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ized gain은 자산이나 투자 상품을 실제로 매각하여 얻은 이익을 의미하는 경제 및 회계 용어입니다. 주식, 부동산, 채권 등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가치가 상승했을 때, 이를 단순히 보유만 하고 있다면 '미실현 이익(unrealized gain)'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로 시장에 팔아서 현금화하는 순간 그 이익은 '실현'된 것이 됩니다. 이 용어는 주로 투자 수익을 계산하거나 세금 보고를 할 때 매우 중요하게 사용됩니다. 한국어로는 '실현 이익' 또는 '실현 수익'으로 번역되며, 투자자가 자산의 가치 상승분을 자신의 계좌로 확정 지었음을 나타내는 공식적인 표현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금융 보고서, 투자 상담, 세무 관련 문서 등 격식 있는 상황에서 주로 쓰이는 전문적인 비즈니스 영어입니다. 미실현 이익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투자 성과를 평가할 때 반드시 구분해야 하는 핵심적인 경제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