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assets는 물리적이고 실질적인 가치를 지닌 자산을 의미하는 경제 및 금융 용어입니다. 주식이나 채권 같은 금융 자산(financial assets)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부동산, 토지, 금, 원자재, 기계 설비, 인프라 시설 등 실제로 만질 수 있거나 물리적인 형태를 갖춘 자산을 일컫습니다. 이러한 자산들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때 가치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 투자자들에게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금융 자산은 종이 위의 숫자나 계약서에 불과하지만, real assets는 그 자체로 사용 가치나 생산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비즈니스 맥락에서는 기업이 보유한 공장이나 장비 같은 유형 자산을 지칭할 때도 사용되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때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필수적으로 고려되는 요소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경제 뉴스, 투자 보고서, 재무 분석 등 전문적인 영역에서 주로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