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made meal은 이미 조리가 완료되어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형태의 음식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마트나 편의점에서 구매하는 도시락, 냉동식품, 레토르트 식품 등을 통칭합니다. 이 단어는 '준비된(ready)'과 '만들어진(made)'이 결합하여, 소비자가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즉시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convenience food'가 있는데, 이는 좀 더 넓은 의미의 가공식품을 포함하며, 'ready-meal'이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자주 사용되며, 건강보다는 효율성과 편리함에 초점이 맞춰진 단어입니다. 최근에는 밀키트(meal kit)와 혼동되기도 하지만, 밀키트는 재료를 직접 조리해야 한다는 점에서 완제품인 ready-made meal과는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