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w data properties는 가공되거나 분석되지 않은 상태의 데이터가 가진 본연의 특성이나 속성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raw'는 '날것의' 또는 '가공되지 않은'이라는 뜻이며, 'data properties'는 데이터의 형식, 크기, 생성 시간, 출처 등 데이터 자체를 설명하는 메타데이터나 기술적 세부 사항을 가리킵니다. 이 용어는 주로 데이터 과학, 통계학, IT 분야에서 수집된 초기 데이터의 무결성을 확인하거나 분석 방향을 설정할 때 사용됩니다. 일반적인 'data properties'와 비교했을 때, 'raw'가 붙음으로써 정제(cleaning)나 변환(transformation) 과정을 거치기 전의 순수한 상태임을 강조하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따라서 데이터의 신뢰성을 평가하거나 원천 소스를 추적할 때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다뤄집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 관리나 소프트웨어 개발 시 데이터의 원형을 보존하면서도 그 성질을 파악해야 할 때 자주 언급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