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rterly results는 기업이 1년을 4등분한 각 분기(3개월)마다 발표하는 경영 성과나 재무 상태를 의미하는 비즈니스 용어입니다. 주로 상장 기업들이 투자자들에게 매출, 순이익, 영업 이익 등을 공개할 때 사용하며, 주식 시장에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통용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숫자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기업의 성장세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판단하는 척도가 되기에 뉴스나 경제 보고서에서 매우 빈번하게 등장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earnings report가 있는데, 이는 좀 더 포괄적인 수익 보고서를 의미하며 quarterly results는 그중에서도 특정 분기에 집중된 결과를 강조할 때 주로 쓰입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용되는 전문 용어이므로, 회사 내부 회의나 투자 관련 대화에서 격식 있게 활용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