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ke는 '지진'이나 '몸의 떨림'을 의미하는 명사이며, 동사로는 '흔들리다, 떨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지질학적 현상으로서의 지진을 말할 때는 earthquake의 줄임말로 흔히 사용되며, 뉴스나 일상 대화에서 매우 빈번하게 등장합니다. 명사로 쓰일 때는 땅이 흔들리는 물리적 현상뿐만 아니라, 극심한 공포나 추위로 인해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 떨리는 상태를 묘사할 때도 사용됩니다. 동사로 쓰일 때는 지면이 흔들리는 상황이나, 사람이 두려움에 몸을 떨 때 'The ground quaked' 또는 'He quaked with fear'와 같이 표현합니다. 유사한 단어인 shake가 일반적인 흔들림을 뜻한다면, quake는 훨씬 더 강렬하고 위협적인 진동이나 공포를 내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문학적 표현에서도 자주 활용되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