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ture는 타이어나 피부, 혹은 어떤 표면에 날카로운 물체에 의해 생긴 '구멍'이나 '펑크'를 의미하는 명사이며, 동시에 그러한 구멍을 내는 행위를 뜻하는 동사로도 사용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주로 자동차 타이어에 바람이 빠졌을 때 'I have a puncture'와 같이 표현하며, 이는 미국 영어에서 흔히 쓰는 'flat tire'와 같은 의미입니다. Hole이 단순히 무언가에 뚫린 일반적인 구멍을 뜻한다면, puncture는 바늘이나 못처럼 뾰족한 것에 찔려서 생긴 작은 구멍이라는 구체적인 원인과 형태를 강조합니다. 의학적으로는 주사 바늘에 의한 자상이나 상처를 의미하기도 하며, 비유적으로는 어떤 계획이나 기세에 찬물을 끼얹어 '김을 빼다'라는 의미로도 쓰입니다. 격식 있는 상황과 일상적인 상황 모두에서 두루 사용되는 단어입니다.